이런 경우 구간 교체로 끝납니다
- 세탁실·욕실 문 앞 걸레받이가 물에 불어 부풀어 오른 구간
- 청소기·가구에 찍혀 깨지거나 떨어져 나간 몰딩
- 걸레받이가 벽에서 떠서 틈이 벌어진 구간
- 문틀 하부가 물을 먹어 변색되거나 갈라진 부분
- 이사하며 떼어낸 자리에 못 자국과 실리콘 자국이 남은 구간
구간 교체가 어려운 경우
- 같은 규격·색상 자재가 단종돼 이음이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 — 벽 한 면 단위 교체를 권합니다
- 바닥 누수로 걸레받이 뒤 벽 하부까지 젖어 있는 경우 — 원인 처리가 먼저입니다
- 마루를 걷어내야 걸레받이를 뺄 수 있는 시공 방식인 경우
관건은 이음 위치와 색 맞춤입니다. 손상 구간을 45도로 잘라 이으면 정면에서 이음선이 거의 보이지 않고, 모서리나 문틀 경계에서 끊으면 더 자연스럽습니다. 같은 제품이 단종된 경우에는 규격이 맞는 유사 자재를 쓰고 도장이나 필름으로 톤을 맞춥니다. 시공 후에는 실리콘으로 벽과의 틈을 마감해 물과 먼지가 다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.
진행 순서
- 사진 문자 — 손상 구간과 그 벽 라인 전체가 나온 사진을 010-2742-4044로 보내주세요.
- 자재 확인 — 규격(높이·두께)과 색을 확인해 수급 가능 여부를 안내드립니다.
- 구간 절단·탈거 — 이음이 자연스러운 지점에서 잘라 손상 구간만 떼어냅니다.
- 신자재 시공 — 같은 규격 자재를 재단해 붙이고 못·접착으로 고정합니다.
- 마감 — 이음과 벽 접합부를 실리콘·퍼티로 마감하고 정리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걸레받이 한 군데만 교체해도 티가 안 나나요?
같은 자재가 있으면 거의 티가 나지 않습니다. 단종된 경우에는 유사 자재에 색을 맞춰 시공하며, 차이가 보일 수 있는 자리는 미리 말씀드립니다.
물에 불어 부푼 걸레받이는 말리면 되나요?
MDF 소재는 한 번 부풀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. 그 구간은 교체가 답이고, 물이 계속 닿는 자리면 방수 소재(PVC·ABS)로 바꾸시길 권합니다.
문틀 하부만 상했는데 문틀 전체를 바꿔야 하나요?
아닙니다. 하부 일부만 잘라내고 같은 재료로 이어 붙인 뒤 필름이나 도장으로 마감하면 됩니다.
시공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?
구간 한두 곳은 2~3시간, 집 전체 라인 보수는 하루 정도 봅니다.
바닥 라인 전체 시공은 걸레받이·몰딩 보수 페이지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.